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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케인 말고도 주득점원 있다…"유럽 5개 리그에서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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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케인 말고도 주득점원 있다…"유럽 5개 리그에서 1위"

기사입력 2022.03.22. 오후 04:41 최종수정 2022.03.22. 오후 04:41 기사원문
▲ 해리 케인(왼)과 손흥민.


[스포티비뉴스=김성연 기자] 하늘도 토트넘 홋스퍼를 돕고 있다.

토트넘은 오랫동안 백업 공격수 부족하다는 비판을 받아 왔다. 그럼에도 이번 시즌 토트넘은 득점 순위 3위에 올라 있다.

당연히 손흥민과 해리 케인이 그 중심에 있다. 둘은 통산 36골과 13도움을 기록했다. 또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최다 합작골(39골) 신기록을 만들어내며 팀의 공격을 이끌고 있다.

그러나 문제도 있다. 이들의 출전 시간이 다른 선수들에 비해 많다는 점이다. 케인만 해도 이번 시즌 토트넘 선수 중 가장 많은 출전 횟수와 시간을 기록하고 있다. 그가 41경기에 걸쳐 소화한 3,440분은 주전 골키퍼인 위고 요리스보다도 450분이나 많은 수치다.

다행히도 제3의 득점원이 있다는 게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의 설명이다. 그리고 매체가 꼽은 건 6골로 팀 내 득점 순위 3위에 오른 루카스 모우라도 아니다.

바로 자책골이다. 토트넘은 이번 시즌 리그에서 기록한 6개를 포함해 총 10개의 자책골을 올리고 있다.

이는 유럽 상위 5개 리그에서 가장 많은 기록이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바르셀로나가 5골로 그 뒤를 잇고 있고, 독일의 바이에른 뭰헨,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바이어 레버쿠젠과 이탈리아의 유벤투스와 AC밀란이 모두 4골로 리그 선수를 달리고 있다.

운도 따라주고 있다고 해석할 수 있다. 하지만 여전히 공격수 보강은 토트넘의 과제 중 하나다. 백업 공격수 역할을 할 수 있는 선수를 찾아 손흥민과 케인의 체력적인 부담을 줄여줄 필요가 있어 보인다.

기사제공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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