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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기복있었다" 獨 빌트 역시 박하다, 팀 내 평점 9위…우파메카노보다 낮은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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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김민재에게 박한 평점을 매겨 국내 축구 팬들에게 원성을 샀던 독일 매체 빌트가 현재까지 김민재가 펼친 활약을 바이에른 뮌헨 팀 내 9위로 평가했다.

현재까지 바이에른 뮌헨이 분데스리가에서 치른 4경기를 기준으로 빌트가 매긴 선수 순위에서 김민재는 9위에 올랐다.

분데스리가 4경기에서 모두 선발 센터백으로 호흡을 맞춘 다요 우파메카노보다 낮은 순위다. 빌트는 우파메카노를 7위로 평가했다.
 

▲ 분데스리가 사무국은 24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주말 치러진 2024-25시즌 분데스리가 4라운드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11명의 선수로 구성된 '이주의 팀'을 발표했다. 4-5-1 포메이션의 '이주의 팀'에서 김민재는 막시밀리안 미텔슈테트(슈투트가르트), 다요 우파메카노(뮌헨), 피에로 인카피에(레버쿠젠)와 함께 포백의 한 자리를 차지했다. 김민재가 이번 시즌 분데스리가 선정 '이주의 팀'에 뽑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여기에 김민재를 비롯해 우파메카노, 해리 케인, 자말 무시알라, 마이클 올리세까지 바이에른 뮌헨 소속 선수가 5명이나 이름을 올렸다. ⓒ연합뉴스



빌트는 김민재에 대해 "김민재는 우파메카노와 같은 시간을 뛰었지만 경기력 폭이 컸다"며 "볼프스부르크, 디나모 자그레브를 상대로는 부진했지만 프라이부르크, 브레멘을 상대로는 최고 활약을 펼쳤다"고 평가했다.

반면 우파메카노에 대해선 "조슈아 키미히에 이어 두 번째로 출전 시간이 많은 우파메카노는 커리어 내내 문제로 제기됐던 중요 순간에 서투른 실수를 저지르지 않았다. 옐로카드 두 장 모두 불필요했지만, 위험 위치가 아니었다"며 "바이에른 뮌헨 팬들은 그가 겨우 25세라는 사실과 우파메카노의 전성기가 가까워졌다는 사실을 종종 잊는다"고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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