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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퇴장 이끈 레르마 작살냈어야 했다”에 시소코 반응은?

마법사 0 586 0 0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토트넘 홋스퍼 팬들이 거친 플레이로 손흥민의 퇴장 원인을 제공한 헤페르손 레르마(본머스)에게 분노를 쉽게 누그러트리지 않았다.

영국 매체 ‘풋볼런던’은 6일(한국시간) 보도에서 손흥민의 토트넘 동료 무사 시소코 인스타그램에 있는 흥미로운 댓글을 조명했다.

시소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본머스전 패배 아쉬움과 함께 아약스전 선전을 다짐하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배경은 본머스전이다.

그 중 한 토트넘 팬에 “Should’ve snapped lerma(레르마를 작살냈어야 하는 거 아닌가)”라는 글로 지난 경기 아쉬움을 드러냈다. 시소코는 웃픈(웃고 있는데 슬픈) 이모티콘으로 답을 대신했다.



레르마는 토트넘전에서 손흥민을 막기 위해 거친 플레이를 일삼았다. 전반 43분 손흥민이 반칙을 범했고, 이후 공을 잡으려는 순간 레르마가 발을 뻗어 손흥민을 위협했다. 손흥민은 화가 단단히 나 레르마를 밀쳤고, 주심은 보복성 행위로 간주해 퇴장을 당했다.

토트넘은 손흥민에 이어 후안 포이트까지 퇴장당하며, 9명이서 경기를 치르다 막판 실점하며 0-1로 패했다. 토트넘 팬들이 팀을 어렵게 만든 레르마의 비신사적 행위에 화가 날 수밖에 없었다.

손흥민은 이날 퇴장으로 에버턴과 최종전에 나설 수 없다. 대신, 아약스와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에서 출전으로 명예회복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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