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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망, 뮌헨에 레반도프스키와 같은 연봉 요구...獨 매체 "정신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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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망, 뮌헨에 레반도프스키와 같은 연봉 요구...獨 매체 "정신 나갔다"

기사입력 2021.06.05. 오후 06:43 최종수정 2021.06.05. 오후 06:43 기사원문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킹슬리 코망과의 재계약 협상을 중단했다. 코망 측이 너무 높은 연봉 요구하면서 뮌헨이 분노했다.

독일 매체 '스포르트1'은 4일(현지시간) "코망이 정신 나간 연봉 원하고 있다. 뮌헨은 코망의 잔류를 원하지만 코망이 터무니없이 높은 주급을 요구하며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졌다"라고 전했다.

코망은 뮌헨에서 주전급에 해당하는 선수다. 1996년생임에도 불구하고 우승컵을 여섯 차례 들어올렸으며 특히 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선 결승골을 터뜨리며 파리 생제르맹(PSG)을 꺾고 뮌헨에 빅이어를 안겨다줬다.

적재적소에서의 활약을 이어가자 뮌헨은 코망과 재계약을 하기로 결정했다. 그런데 코망 측이 무리한 요구를 하면서 뮌헨은 협상을 중단했다. '스포르트1'의 보도에 따르면 코망과 코망의 새 에이전트 피니 자하비는 뮌헨에 2,000만 유로(약 270억원)의 연봉을 요구했는데 이는 기존 연봉의 약 두 배에 해당한다.

팀 내 최고 에이스인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와 비슷한 수준이다. 이에 뮌헨은 분노했으며 '스포르트1'은 코망을 향해 "정신 나간 연봉을 원한다"라며 일침을 가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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