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첫 우승에 너무 흥분? SNS 소감에 욕설까지 남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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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첫 우승에 너무 흥분? SNS 소감에 욕설까지 남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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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첫 우승에 너무 흥분? SNS 소감에 욕설까지 남겨

기사입력 2021.07.11. 오후 07:34 최종수정 2021.07.11. 오후 07:34 기사원문

[스포탈코리아] 리오넬 메시가 그토록 원하던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 우승을 이뤄냈다. 너무 흥분한 나머지 욕설까지 숨기지 못했다.

아르헨티나는 11일 오전 9시(한국시간) 브라질과 2021 코파 아메리카 결승전에서 전반 22분 앙헬 디 마리아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두며 우승을 차지했다. 1993년 대회 이후 28년에 남미 왕좌를 탈환했다.

이번 우승은 메시에게 시선을 쏠리고 있다. 성인 대표팀 이후 단 한번도 우승을 차지 못했던 그는 메이저 대회 우승 트로피를 손에 넣었다. 또한, 이번 대회 4골 5도움을 기록하며, MVP와 득점과 도움왕 모두 차지했다.

메시는 그토록 염원하던 우승을 이룬 기쁨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Que hermosa locura !!! Esto es increíble , Gracias dios !!! SOMOS CAMPEONES LA CONCHA DE SU MADRE !!!!!! Vamossss caraxxxxx”(얼마나 아름다운 광기인가, 정말 믿을 수 없다. 신이여 감사하다. 가자 XX)”라며 넘치는 기쁨을 드러냈다.

마지막에 그는 욕설이 남긴 멘트를 남기고 말았다. 너무 흥분한 나머지 일상적으로 쓰는 비속어를 쓴 셈이다.

메시는 이번 코파 아메리카에서 우승과 맹활약으로 멀어져 가던 발롱도르 수상 가능성까지 높였다. 그는 이제 1년 뒤에 열릴 2022 카타르 월드컵 우승으로 진정한 레전드로 거듭나려 한다.

사진=메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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