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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은 그대로 있네' 토트넘, 포체티노 와도 선발에 케인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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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더 선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토트넘의 2021-22시즌 선발 라인업은 어떻게 구성될까. '에이스' 손흥민은 여전한 가운데 해리 케인의 이름은 없었다.

최근 토트넘은 감독 선임 작업에 한창이다. 조세 무리뉴 감독을 경질한 이후 많은 감독과 연결됐지만 돌아오는 소식은 없었다. 대표적으로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은 바이에른 뮌헨과 계약했으며 레스터 시티의 브랜든 로저스 감독은 전면 부인했다.

최근에는 파리 생제르망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과 접촉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를 비롯한 복수 매체는 "포체티노 감독은 부임 6개월 만에 토트넘 복귀를 두고 협상 중이다. 그의 가족들은 여전히 런던에 거주 중이다"고 보도했다.

확실하진 않지만 포체티노 감독이 토트넘으로 합류하면 다음 시즌 스쿼드는 어떻게 될까. 영국 '더 선'은 1일(한국시간) 포체티노 감독하의 토트넘 베스트 일레븐을 공개했다. 포메이션은 4-2-3-1 이었다.

전방에는 가브리엘 제수스, 2선에는 라힘 스털링, 델리 알리, 손흥민이 이름을 올렸다. 매체는 같은 날 "맨시티가 케인을 영입하기 위해 스털링, 제수스를 이용한다. 이적료의 일부를 두 선수로 해결하고자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케인이 떠나고 제수스, 스털링이 합류할 것으로 봤다.

제수스는 올 시즌 리그 29경기 9골 4도움, 스털링은 31경기 10골 7도움을 기록했다. 두 선수를 합해도 케인(23골 14도움)에 미치지 못한다. 더불어 손흥민(17골 10도움), 알리(1도움)가 공격을 지원한다.

중원에는 탕귀 은돔벨레와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가 맡는다. 은돔벨레는 올 시즌 완벽히 적응하는 데 성공했다. 특유의 발재간과 탈압박으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호이비에르는 리그에서 3,420분을 뛰며 가장 많은 시간을 소화했다. 압박, 태클 등 수비 위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며 핵심 자원으로 자리매김했다.

4백은 세르히오 레길론, 제롬 보아텡, 토비 알더베이럴트, 막스 아론스가 배치됐다. 보아텡은 올여름 끝으로 바이에른 뮌헨과 이별한다. 자유계약선수(FA)가 된 보아텡은 토트넘과 강한 시그널을 보이고 있다. 아론스도 그간 토트넘이 눈여겨봐 왔던 선수다. 우측 풀백에 고민이 많은 토트넘이 아론스 영입을 할 것으로 매체는 전망했다. 골키퍼 장갑은 위고 요리스가 그대로 착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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