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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도 '메달 사냥' 준비 완료… 여자 쇼트트랙 계주 금·황대헌 2관왕 노린다

보헤미안 0 143 0 0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에 출전한 한국 선수단이 13일(이하 한국시각) 6개 종목에 참가한다. 사진은 지난 9일 베이징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준결승 경기에서 2위로 결승에 진출한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 선수들. /사진=뉴스1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단이 13일(이하 한국시각) 6개 종목에 참가한다.

베이징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는 13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결승전을 치른다. 이날 최민정(성남시청)·이유빈(연세대)·김아랑(고양시청)·박지윤(한국체대)·서휘민(고려대)이 출격할 예정이다. 경기는 저녁 8시35분에 진행된다.

여자 3000m 계주는 특히 최민정의 활약이 기대된다. 그는 지난 9일 여자 3000m 계주 준결승전에서 3바퀴를 남긴 상황에 김아랑의 터치를 받은 뒤 3위로 뒤처졌다. 그러나 마지막 바퀴를 남기고 극적인 역전극을 선보이며 2위로 들어오는 활약을 선보이며 팀을 결승전 무대로 끌어올렸다.

쇼트트랙 남자 500m 준준결승·준결승·결승 3경기도 차례로 진행된다. 이날 베이징올림픽 한국 첫 금메달리스트인 황대헌(강원도청)이 출전한다. 이준서(한국체대)도 함께 참가한다. 경기는 저녁 8시부터 시작해 준결승전은 저녁 8시27분, 결승전은 밤 9시9분에 시작한다.

스피드스케이팅은 남자 팀추월 준준결승전과 여자 500m 예선전이 진행된다. 경기는 중국 베이징 국립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각각 밤 10시와 밤 10시56분에 진행될 예정이다.

남자 팀추월 준준결승전에선 이승훈(IHQ)·정재원(의정부시청)·김민석(성남시청)이 출전한다. 특히 김민석에게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김민석은 한국 베이징올림픽 첫 메달리스트로 지난 8일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500m에서 1분44초24를 기록해 3위를 차지했다. 여자 500m 예선전에선 김민선(의정부시청)이 참가할 예정이다.

컬링 여자 라운드 로빈은 개최국 중국과 대립한다. 캐나다·영국·러시아에 이어 4번째 경기다. 이날 경기는 중국 베이징 내셔널 아쿠아틱 센터에서 오후 3시5분에 펼쳐진다. 봅슬레이 여자 모노봅(1명이 탑승하는 봅슬레이) 런1·2는 각각 오전 10시30분과 12시에 진행된다. 중국 베이징 옌칭 국립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리며 김유란(강원도청)이 출전한다.

알파인 스키 남자 대회전은 정동현(하이원스포츠단)이 출전한다. 런1은 오전 11시15분, 런2는 오후 2시45분에 진행된다.

이외 바이애슬론 여자 10㎞ 추적은 압바꾸모바 예카테리나(석정마크써밋스포츠단)·김선수(전라체육회)가, 남자 12.5㎞선 티모페이 랍신(전남체육회)이 참가한다. 경기는 각각 오후 6시와 오후 7시45분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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