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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의 한국 사랑… 더 브라위너 “한국팬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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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의 한국 사랑… 더 브라위너 “한국팬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기사입력 2021.12.25. 오전 12:03 최종수정 2021.12.25. 오전 12:03 기사원문

[스포탈코리아] 김희웅 기자= 맨체스터 시티가 또 한 번 한국 팬들에게 메시지를 띄웠다.

맨시티는 24일(한국 시간)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SNS)을 통해 “한국 팬들에게 전하는 케빈 더 브라위너, 카일 워커의 크리스마스 메시지”라며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 속 더 브라위너와 워커는 “한국에 있는 모든 분,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라며 국내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이외에도 네이선 아케, 주앙 칸셀루, 스콧 카슨도 “메리 크리스마스”를 외쳤다.

맨시티의 한국 사랑이 느껴지는 대목이다. 맨시티는 이전부터 유독 한국 팬들을 세심하게 챙겼다. 지난달 10일에는 한국인도 모르는 한국의 첫눈 소식을 먼저 알렸다. 당시 맨시티 수문장 잭 스테픈은 “올해 첫눈을 즐기세요!”라며 한국의 첫눈을 기념했다.

지난 2014년, 맨시티는 선수들이 한국말로 새해 인사를 전하는 영상을 올리기 시작했다. 2016년부터는 수능 때만 되면 수험생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띄웠다.

올해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SNS에 “5월은 너무나도 푸르른 한 달이 될 거예요. 우리 맨체스터 시티 어린이 팬들 어린이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펩 과르디올라 감독, 존 스톤스, 후벵 디아스, 필 포든 등 선수들의 유년 시절 사진을 띄우기도 했다.

사진=맨체스터 시티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기사제공 스포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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