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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김없이 SON발!' 손흥민, 리버풀전 선발 출격..토트넘 소속 300번째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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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토트넘 홋스퍼 공식 SNS

[OSEN=정승우 기자] 손흥민(29, 토트넘)이 리버풀을 상대로 리그 7호 골 사냥에 나선다.

토트넘 홋스퍼는 2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2021-2022 시즌 프리미어리그' 18라운드 맞대결을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홈팀 토트넘은 3-4-1-2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다. 손흥민-해리 케인이 투톱을 구성하고 탕귀 은돔벨레가 공격형 미드필더로 나선다. 해리 윙크스-델리 알리가 중원을 맡고 라이언 세세뇽-에메르송 로얄이 양쪽 윙백으로 나선다. 벤 데이비스-에릭 다이어-다빈손 산체스가 백스리를 구성하고 골키퍼 장갑은 위고 요리스 키퍼가 낀다.

원정팀 리버풀은 4-3-3 포메이션으로 맞선다. 사디오 마네-디오고 조타-모하메드 살라가 최전방에 나서고 제임스 밀너-나비 케이타-타일러 모튼이 중원을 맡았다. 앤드류 로버트슨-이브라히마 코나테-조엘 마팁-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가 포백을 구성하고 알리송 베케르 골키퍼가 장갑을 낀다.

토트넘은 리버풀과의 최근 5경기에서 승리가 없다. 전부 리버풀이 승리했다. 하지만 손흥민은 이번 만큼은 쉽게 질 수 없다고 밝혔다. 경기에 앞서 영국 '스카이스포츠'와 인터뷰를 진행한 손흥민은 "리버풀은 정말 강한 팀이다. 축구 팬으로서 그들의 플레이를 보면 경기를 풀어가는 스타일이 재미있다고 느낀다"라며 평소 리버풀을 어떻게 생각했는지 말했다.

그러면서도 "리버풀이 쉽게 승점 3점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길 바란다. 절대 승점 3점을 쉽게 내주지 않을 것"이라며 리버풀전 승리를 다짐했다.

마지막으로 “리버풀에 정말 힘든 경기가 될 것이다. 끔찍한 오후를 만들어주겠다. 그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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