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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조 미녀' 바일스의 대박 묘기 '물구나무 서서 바지 벗기'

보헤미안 1 197 0 0

시몬 바일스. /사진=AFPBBNews=뉴스1



미국 체조미녀로 불리는 시몬 바일스(23)가 고난도 묘기를 선보였다.

바일스는 12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영상을 공개했다. 누구도 쉽게 따라 할 수 없는 '대박 묘기'를 선보였다. 바일스는 물구나무를 선 뒤 손을 대지 않고 자신의 바지를 벗는 놀라운 동작을 해냈다. 그의 물구나무 서기는 무려 1분간 이어졌다. 비틀비틀 대면서도 끝까지 중심을 잡았고, 두 다리만 이용해 바지를 벗는데 성공했다.

네티즌들도 "엄청난 도전에 성공했다", "대단하다" 등 엉뚱하면서도 엄청난 바일스의 묘기에 박수를 보냈다.

바일스는 세계 체조에서 전설적인 선수로 꼽힌다. 2016 리우올림픽서 4관왕을 차지했고, 세계선수권 금메달도 19개나 휩쓸었다. 은메달과 동메달은 각각 3개씩이다. 이에 세계 체조 선수권 역대 최다 메달리스트로 이름을 올렸다.

물구나무 서기 하는 시몬 바일스. /사진=시몬 바일스 인스타그램 캡처


바일스는 오는 2020 도쿄올림픽에도 출전할 것으로 전해졌다. 체조 선수 특성상 선수 생명이 길지는 않다. 체조계에서는 바일스도 베테랑에 속한다. 도쿄올림픽이 마지막 대회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도쿄올림픽 개막이 1년 연기되면서, 바일스의 은퇴도 미뤄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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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북기기 2020.04.13 22:47  
바지가 벗겨지다니 난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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