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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의 ‘대형 영입’ 계획, 아궤로 떠나면서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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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의 ‘대형 영입’ 계획, 아궤로 떠나면서 공개됐다

기사입력 2021.04.01. 오후 03:15 최종수정 2021.04.01. 오후 03:15 기사원문


(베스트 일레븐)

맨체스터 시티 레전드 세르히오 아궤로가 올여름 클럽과 10년간 동행을 마무리한다. 이 과정에서 클럽이 대형 공격수 영입을 앞두고 있다는 사실이 공개됐다.

호셉 과르디올라 감독 측근인 폴 발루스 기자는 1일(한국 시간) 스페인 <스포르트>를 통해 “맨체스터 시티 수뇌부가 아궤로에게 정통 9번 공격수를 영입할 예정이라고 전했다”라고 보도했다.

아궤로는 이 소식과 동시에 앞으로는 선발 출장 기회를 덜 받게 될 예정이라는 통보를 받았다. 결국 출장 기회를 잡기 위해 클럽을 떠날 결심을 하게 됐다. 아궤로는 6월 계약이 종료되면 팀을 떠난다.

맨체스터 시티에서 10년의 세월을 보낸 아궤로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71경기에 출장해 181골을 기록했다. 역대 EPL 득점 4위다.

최근 보도에 따르면, 아궤로는 바르셀로나와 유벤투스, 인터 밀란 등 클럽의 관심을 받고 있다. 아궤로 본인은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 동료 리오넬 메시와 함께 뛰기 위해 바르셀로나행을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맨체스터 시티가 영입할 9번 공격수로는 엘링 홀란드, 해리 케인, 로멜루 루카쿠 등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홀란드가 최우선 목표가 될 테지만 경쟁이 워낙 심할 예정이기에 차순위 선수들이 영입될 가능성이 있다.

글=조영훈 기자(younghcho@soccerbest1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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