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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페르난지뉴 후계자' 팔라베르사 영입...메디컬 진행

서달짱 1 516 0 0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끄는 맨체스터 시티가 페르난지뉴의 장기적인 대체자를 찾았다. 그 주인공은 크로아티아 미드필더 안테 팔라베르사(18, 하이둑 스플릿)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29일 "팔라베르사가 맨시티 영입을 완료하기 전에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문제가 없다면 팔라베르사는 맨시티와 4년 6개월 계약을 체결할 것이고, 일단 맨시티의 U-23 팀에서 합류한다"고 보도했다. 앞서도 영국 '가디언'은 "맨시티가 하이둑 스플릿으로부터 크로아티아 미드필더 팔라베르사의 영입에 합의했다. 이적료는 700만 파운드(약 101억 원)다"고 보도했고, 영국 '데일리 메일'은 "맨시티가 페르난지뉴의 장기적인 대체자로 팔라베르사의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공신력이 높은 이탈리아 '디 마르지오' 역시 같은 내용을 보도했다. 맨시티가 페르난지뉴의 장기적인 대체자를 찾고 있다. 현재 맨시티는 한 명의 수비형 미드필더를 세우는 전술을 사용하고 있는데 이 위치에서 페르난지뉴가 월등히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페르난지뉴는 수비력은 물론이고, 활동량, 공격 가담, 패스, 슈팅까지 전 부분에서 고른 활약을 펼치고 있다. 그러나 페르난지뉴가 없으면 경기력이 확 떨어진다. 아스널의 전설이자, 축구해설가로 활약하고 있는 폴 머슨도 페르난지뉴의 공백이 크다고 지적했다. 머슨은 영국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만약 페르난지뉴가 뛰지 못하면 맨시티에 그를 대체할 선수가 없다. 그러나 그는 이제 33세고, 계속해서 모든 경기를 뛸 수 없다. 나는 맨시티가 빨리 대체자를 찾아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에 페르난지뉴의 장기적인 대체자를 찾는 맨시티가 적임자를 물색했고, 결국 크로아티아의 미래라 불리는 팔라베르사의 영입에 합의했다. 팔라베르사는 크로아티아 U-19 대표팀의 캡틴으로 이미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유망주로 토니 크로스와 유사한 플레이를 펼친다는 찬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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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Sadthingnothing 2019.01.30 23:37  
만수르가 돈을 많이 안쓰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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