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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도 SON 부상에 눈물, "아시아 형제가 쓰러졌다, 토트넘에 치명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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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의 연이은 강행군에 우려가 현실이 됐다. 이웃국가 중국도 이에 주목했다.

손흥민은 15일 오전(한국시간)에 열린 아스널과 2020/2021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경기 시작 15분 만에 통증을 호소했다. 결국, 더는 뛰지 못한 채 에릭 라멜라와 교체됐고, 토트넘은 1-2로 역전패 당했다.

중국도 손흥민의 부상 소식을 전했다. 중국 매체 ‘소후 닷컴’은 “아시아 형제 손흥민이 쓰러졌다. 손흥민의 부상이 가벼워 보이지 않는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손흥민은 헌신적인 선수다. 그의 부상은 토트넘에 큰 치명타다. 갈 길 바쁜 토트넘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라며 안타까워했다.

토트넘은 현재까지 손흥민의 정확한 상태를 발표하지 않고 있다. 정밀 검사 이후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손흥민의 부상에 따라 토트넘은 물론 대한민국 A대표팀에도 영향이 미칠 것이다. 파울루 벤투 감독은 오는 25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리는 일본과 친선전에 손흥민을 이름에 올렸다. 그러나 그의 상태에 따라 출전이 불발될 수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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