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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상 토트넘, 에릭센 '1940억 원'이면 레알 이적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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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릭센[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토트넘이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몸값으로 천문학적인 금액을 붙였다.

에릭센은 토트넘 중원의 핵심으로 꼽힌다. 양발을 모두 잘 쓰고 기술이 뛰어난 데다가 영리하다. 발이 빠르거나 체격이 좋진 않지만 헌신적인 움직임도 장점으로 꼽힌다. 중원 강화를 노리는 레알마드리드에서 에릭센을 주목하는 이유다.

'거상' 토트넘은 핵심 선수들을 이적시킬 때 많은 금액을 받는다. 레알이 가레스 베일을 영입할 때도 무려 8600만 파운드(약 1275억 원)의 이적료를 받았다. 당시 최고 이적료였다.

이번에도 에릭센에겐 엄청난 금액이 이적 허용 금액으로 붙었다. 영국 일간지 '미러'가 31일(한국 시간)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이번 여름 무려 "1억 3000만 파운드(약 1940억 원)"의 가격표가 붙을 예정이다.

이 매체는 레알이 이 금액에 거래를 추진하게 될 것이며, 에릭센은 세계에서 3번째로 비싼 선수가 될 것이라고 봤다. 파리생제르맹의 네이마르와 킬리안 음바페가 가장 비싼 선수 1,2위다. 각각 2억 2200만 유로(약 2840억 원), 1억 8000만 유로(약 2300억 원)의 이적료를 기록했다.

1억 3000만 파운드 몸값은 에릭센이 팀에 처음 합류했을 2013년 당시 몸값과 비교해 무려 10배가 증가한 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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