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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장의 귀환' 김정수 감독, '제카' 김건우와 함께 LCK 유턴

벌써부터 2022 LCK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롤드컵 청부사'로 불리는 명장 김정수 감독이 LPL 빌리빌리게이밍(BLG)에서 1년간 함께한 '제카' 김건우와 함께 LCK로 돌아온다. 

20일 LCK 소식에 정통한 관계자들은 김정수 감독과 '제카' 김건우의 LCK 복귀 소식을 전했다. OSEN의 사실 확인에 김정수 감독과 김건우 에이전시는 쉐도우 코퍼레이션은 일부 LCK팀들과 미팅 사실을 인정하면서 확실한 복귀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김정수 감독은 지난 2016년 삼성 갤럭시를 시작으로 2017년 롱주, 2018년 IG, 그리고 이제 2019년 담원까지 4년 연속 롤드컵 진출을 이뤄낸 지도자. 2020시즌 몸담은 T1에서 연속 진출 기록이 끊겼지만, 2020 LCK 스프링 우승을 해내면서 자신의 능력을 입증시켰다. 특히 2020시즌 주전으로 발굴한 '칸나' 김창동은 2021시즌에서도 맹활약하면서 김정수 감독의 남다른 안목을 재확인 시켰다. 

2021시즌 LPL BLG에서 서머 시즌 플레이오프행을 이끌었지만, 아쉽게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서 WE에 0-3으로 패하면서 시즌을 마무리했다. 



쉐도우 코퍼레이션측은 "현재 김정수 감독과 김건우 선수는 LCK팀과 협상 중이고 곧 결정될 예정이다. 큰 변수가 없다면 LCK로 복귀할 것이며, 팀의 오피셜을 확인하면 좋을 것 같다"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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