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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리의 자신감, "1시간만 훈련해"...맨시티에 '0-6' 갚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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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살살하자?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0-6 완패. 첼시가 맨체스터 시티 원정에서 거둔 스코어다. 첼시는 이 치욕적인 패배를 갚아줄 기회를 맞아 단 60분 동안만 훈련하겠다는 각오다.

첼시와 맨시티는 오는 25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2018-19 카라바오컵(리그컵) 결승전을 치른다. 단판 승부로 우승컵의 주인이 결정되기 때문에 두 팀 모두 최상의 전력으로 맞설 전망이다.

특히 첼시 입장에서는 이 경기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지난 11일에 치른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6라운드에서 맨시티에 0-6 대패를 당했기 때문이다. 당시 첼시는 전반 25분 만에 4골을 실점하며 치욕적인 패배를 거뒀다.

이날 패배와 함께 첼시의 마우리시오 사리 감독을 경질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졌다. 현지 매체들은 지네딘 지단, 거스 히딩크 등을 사리의 후임으로 예상하며 사리가 첼시에서 쫓겨날 것이라 전했다. 그럼에도 사리 감독은 "경질에 대해 구단으로부터 들은 바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는 상황.

사리는 맨시티와의 결승전을 앞두고 자신 있는 태도를 보였다. 그는 23일 영국의 '데일리 메일'을 통해 "우리는 토요일 하루만 훈련할 것이다. 더 많은 자유를 부여하고 싶어서 60분만 훈련할 예정이다. 더 이상은 없다"면서 맨시티전 대비 훈련은 1시간이면 충분하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6위에 올라있는 리그 순위표에 대해서는 "첼시는 승점 1점 차로 4위권 바로 아래에 위치해있다. 아스널과 함께 승점 50점이다. 그러나 사람들은 아스널에 대해 잘 한다고 평가하면서도 첼시는 재난을 맞이했다고 말한다. 이해할 수 없다"며 답답한 속내를 드러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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