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센-호이비에르 영입으로 재미...또 다른 덴마크 출신 미드필더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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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6 01:05
토트넘 홋스퍼가 아스널을 응원하는 덴마크 출신 미드필더를 노리고 있다.
영국 매체 ‘더 선’은 4일(한국시간) 포르투갈 ‘헤코르드’를 인용해 “토트넘은 스포르팅 리스본의 스타이자 아스널의 열렬한 팬인 모르텐 히울만과의 계약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덴마크 출신 선수와 궁합이 좋은 편이다. 시작은 크리스티안 에릭센이었다. 2013년 8월 토트넘 유니폼을 입은 에릭센은 해리 케인, 델레 알리, 손흥민과 ‘DESK 라인’을 구축하며 맹활약했다. 토트넘에서 6년 반을 뛴 에릭센은 2018/19시즌 토트넘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행에 기여했다.
두 번째는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다. 호이비에르는 지금도 토트넘과 동행을 이어가고 있는 미드필더다. 비록 엔제 포스테코글루 체제에서 백업으로 밀려났지만 그는 한때 토트넘 중원의 살림꾼이었다. 호이비에르는 주제 무리뉴와 안토니오 콘테 감독 체제에서 궂은 일을 도맡으며 엔진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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