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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KIM+케인+라이스 등 5명에 '6000억' 쏜다…'턴하흐 픽' 공개→김민재 CB '1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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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언론이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확정지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전력 보강 계획을 소개하면서 이들을 데려오려면 3억6500만 파운드, 한화로 6000억원이 필요하다고 내다봤다.

맨유는 지난 26일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2022/23 프리미어리그 첼시와의 홈 경기에서 카세미루와 앙토니 마르시알, 브루누 페르난데스, 마커스 래시퍼드의 릴레이골을 묶어 원정팀을 4-1로 대파했다. 이날 승리로 승점 72가 된 맨유는 3위로 한 계단 올라섰을 뿐 아니라 5위 리버풀(승점 66)과의 간격을 6점으로 벌렸다.



오는 29일 풀럼과 프리미어리그 시즌 최종전에 상관 없이 2년 만에 챔피언스리그 티켓을 확보했다. 다음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선 맨체스터 시티와 아스널, 맨유,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챔피언스리그에 나간다.

이번 시즌 에릭 턴하흐 감독을 데려와 부활의 전조국을 울린 터라 다음 시즌 그의 야망이 궁금하게 됐다. 턴하흐 감독도 첼시전 대승 뒤 "높은 수준의 타이틀을 위해 경쟁하려면 더 나은 선수들이 필요하다"며 전력 보강이 절실함을 대놓고 알렸다. 맨유 구단에 대한 압박으로도 간주될 수 있다.



그런 가운데 더선은 맨유가 타깃으로 삼고 있는 5명을 거론하며 이들의 이적료로 6000억원이란 거액이 필요하다고 강조한 것이다. 맨유는 현재 새 주인을 맞기 위한 입찰을 진행하고 있어 어느 자본이 M&A에서 승리하는가에 따라 맨유 구단도 부채 해결 및 선수 영입에 드라이브를 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5명 중엔 올 초부터 끊임없이 이적설을 뿌리고 있는 한국인 수비수 김민재(나폴리)도 포함돼 있다.

'더선'은 프리미어리그 리빙 레전드 해리 케인(토트넘)을 비롯해 잉글랜드 국가대표인 메이슨 마운트(첼시)와 데클란 라이스(웨스트햄), 그리고 독일 바이엘 레버쿠젠 오른쪽 수비수 제레미 프림퐁이 맨유의 영입리스트 최상단에 있는 5명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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