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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상대하나' 월드클래스 총집합했다...지구방위대 BEST 11 공개

보헤미안 0 189 0 0




[포포투=이규학]

지구를 대표하는 선수들이다. 세계에서 가장 몸값이 높은 월드클래스 11명을 한 곳에 모았다.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17일(한국시간)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BEST 11 스쿼드를 구성했다. 매체가 모집한 11명의 선수들의 총 몸값은 무려 10억 300만 유로(약 1조 3,045억 원)로 측정됐다.

포메이션은 4-1-3-2였다. 공격수 투톱은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과 엘링 홀란드(맨체스터 시티)였다. 두 선수는 차세대 '메날두'라고 불리며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다. 음바페와 홀란드는 모두 경기당 득점 기록이 거의 1에 가까울 정도로 득점력이 좋다.

두 선수는 모두 막대한 자금을 대표하는 클럽에 속해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무대에서 PSG와 맨시티의 맞대결은 곧 '음란(음바페-홀란드)더비'로 불릴 예정이다.

2선 자원들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레알 마드리드), 필 포든(맨체스터 시티), 모하메드 살라(리버풀)다. 비니시우스는 음바페와 홀란드 다음으로 몸값이 높은 선수다. 2021-22시즌 단점이었던 결정력까지 개선해 세계 최고의 윙어로 성장했다.

포든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최고의 유망주로 꼽히고 있다. 2021-22시즌 맨시티의 한 축을 담당하며 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살라는 EPL 왕이다. 2021-22시즌 리그 득점왕과 도움왕을 동시에 석권하는 저력을 보여줬다. 이로써 살라는 EPL에서 총 3번째 득점왕을 거머쥐게 됐다.

중앙 미드필더는 데클란 라이스(웨스트햄 유나이티드)였다. 라이스는 잉글랜드를 대표하는 특급 자원이다. 유럽 대부분 클럽에서 라이스를 품기 위해 빅오퍼를 준비하고 있다.

수비 4백은 알폰소 데이비스(바이에른 뮌헨), 마타이스 데 리히트(유벤투스), 후벵 디아스(맨체스터 시티),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리버풀)였다. 데이비스와 아놀드는 현존하는 풀백 중에 가장 뛰어난 기량을 뽐내고 있다. 센터백인 데 리흐트와 디아스도 각 팀에서 핵심 수비 자원이다.

골키퍼는 티보 쿠르트와(레알 마드리드)였다. 쿠르트와는 엄청난 반사 신경과 선방 능력으로 레알이 2021-22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컵을 차지하는데 기여했다.

사진=트랜스퍼마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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