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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러 정병희 금빛 질주·다이빙 우하람 9번째 메달…金 2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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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혁 김주희 이명동 박대로 안경남 박윤서 기자 = 롤러스케이트, 다이빙, 사격, 쿠라시 대표팀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메달을 획득하며 한국은 종합 순위 2위 일본과의 근소한 격차를 유지했다.

한국은 30일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5개를 추가했다. 이날까지 한국이 따낸 메달은 금메달 27개, 은메달 29개, 동메달 53개로 모두 109개다. 종합 순위는 3위다.

중국이 금 113개, 은 67개, 동 34개로 1위를 질주 중이고 금 28개, 은 38개, 동 38개를 획득한 일본이 2위에 자리했다. 한국과 일본의 금메달 격차는 여전히 단 1개다.

이날 유일하게 금메달을 따낸 주인공은 한국 롤러스케이트 국가대표 정병희(충북체육회)다. 정병희는 첸탕 롤러스포츠 센터에서 치러진 대회 남자 스피드 스케이트 EP 10000m에서 19점을 기록,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시안게임 이 종목에서 금메달을 딴 건 2010년 광저우 대회 이후 13년 만이다. EP 10000m는 2014년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때는 정식 종목에서 제외됐다.

함께 출전한 최인호(논산시청)는 3위(11점)로 동메달을 차지했고, 여자부 EP 10000m에선 유가람(안양시청)이 동메달을 수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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