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조롱 나왔다…"포스테코글루 2년 차 우승? 내가 댄스 대회에서 우승할 가능성이 더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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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8 01:37
아스널 레전드 폴 머슨이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2년 차 우승' 발언을 두고 자신이 댄스 대회에서 우승할 확률이 더 높다고 주장했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는 16일(이하 한국시간) "머슨이 이번 시즌 토트넘이 우승하는 것보다 자신이 댄스 대회에서 우승할 확률이 더 높다고 말했다"라고 보도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토트넘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자신감이 하늘을 찔렀다. 그는 "나는 보통 두 번째 시즌에 우승을 차지한다. 그게 전부다. 첫해는 원칙을 세우고 기반을 다지는 시기다. 두 번째 해엔 무언가를 이룰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물론 PL과 우리가 속한 경쟁에선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첫해의 성과에 따라 두 번째 해에는 더 나아갈 수 있는 위치에 있어야 한다는 것이 내가 항상 생각해 온 방식이다. 우리는 확실히 작년보다 더 잘 준비된 팀이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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