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끝났어"→"입 닫아, 오하라!" 토트넘 현지 팬들도 절레절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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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4 16:09
손흥민이 도움 2개를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지만, 과거 토트넘에서 뛰었던 제이미 오하라는 그를 강하게 비판했다. 이에 영국 현지 매체들이 그의 발언을 반박했다.
오하라는 영국 '토크 스포츠'를 통해 "손흥민은 팬들과 모든 사람들이 이제 끝났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마지막 파이널 써드 지역(상대 골문 앞)에서의 능력이 사라졌다. 그는 33살인데, 다른 사람을 뛰어넘을 수 있을까? 그는 훌륭한 선수였고 토트넘의 위대하고 믿을 수 없는 선수였다. 하지만 지금 그를 볼 때 그런 날카로움과 예리함이 있는지 모르겠다"고 쓴소리를 가했다.
이어 "그는 일대일 상황에서 깔끔하게 해결했다. 예전의 손흥민이라면 그런 건 확실한 골로 만들었다. 그보다 더 나은 선수가 없기에 그를 팀에서 제외할 수는 없다. 하지만 새로운 레프트윙을 찾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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