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우승 메달, 유니폼 다 팔아버리겠다”... 前 부인에게 협박받고 있는 아르헨티나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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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2 03:41
에세키엘 팔라시오스가 협박받고 있다.
영국 매체 ‘스포츠 바이블’은 1일(한국 시간) “아르헨티나의 스타 에세키엘 팔라시오스의 전 부인이 월드컵 우승 메달과 결승전 유니폼을 팔겠다는 협박을 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분데스리가 선두 레버쿠젠에서 뛰고 있는 팔라시오스는 지난 카타르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가 우승할 때 주로 교체로 출전하면서 3경기를 뛰었다, 하지만 우승 후 1년이 지난 지금, 그의 전 아내였던 예시카 프리아스가 그의 월드컵 우승 기념품을 경매에 내놓겠다고 선언했다.
트위치 채널을 통한 첫 라이브 방송에서 프리아스는 팔로워들의 질문에 답하며 2018년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결승에서 보카 주니어스를 꺾고 받은 메달이 어디에 있는지 공개했다. 그녀는 “여기 없고, 내 소유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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