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무슨 일이 일어나더라도 함께 뭉치자”... 유스 선수들로 승리 이끈 반 다이크의 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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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3 01:17
반 다이크의 리더십이 공개됐다.
영국 매체 ‘스포츠 바이블’은 1일(한국 시간) “리버풀의 주장 버질 반 다이크는 사우샘프턴과의 FA컵 경기를 앞두고 강력한 경기 전 연설로 자신의 리더십 능력을 선보였다”라고 보도했다.
리버풀은 29일(한국 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2023/24 시즌 FA컵 16강 사우샘프턴과의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리버풀은 첼시를 상대로 한 카라바오 컵 결승전에서 여러 유스 선수들과 경기를 펼친 지 불과 며칠 만에 다시 성과를 거두었다.
이 경기에서 리버풀은 코너 브래들리, 자렐 콴사, 제임스 맥코넬, 바비 클락, 루이스 쿠마스를 선발로 출전시켰고 이 스쿼드의 평균 나이는 23살이었다. 또한 후반 17분 18살의 제이든 단스가 교체 출전해 2골을 넣으며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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