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0억 원 애제자'의 시즌 30경기 2호 골에 신난 텐 하흐..."완전 아약스 시절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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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8 15:02
에릭 텐 하흐(54)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 제대로 신났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18일(이하 한국시간) "에릭 텐 하흐 감독은 안토니의 골에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라고 전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8일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3-2024시즌 FA컵 8강에서 리버풀에 4-3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맨유는 FA컵 4강전에 진출하면서 희망을 이어갔다. 4강 상대는 코벤트리(챔피언십). 다른 4강에서는 맨체스터 시티와 첼시가 격돌한다.
맨유는 4-2-3-1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다. 라스무스 호일룬이 최전방에 자리했고 마커스 래시포드-브루노 페르난데스-알레한드로 가르나초가 2선을 구성했다. 코비 마이누-스콧 맥토미니가 2중원을 채웠고 디오고 달롯-빅토르 린델로프-라파엘 바란-아론 완 비사카가 포백을 꾸렸다. 골문은 안드레 오나나가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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