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이적 위해 바르사 이용했지?' 2006년 원더키드 반박..."진실 알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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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2 01:31
토트넘 훗스퍼가 영입한 새로운 원더키드 루카스 베리발이 발끈했다.
영국 '더 선'은 21일(한국시간) "베리발은 토트넘과 더 나은 거래를 위해 바르셀로나를 이용했다는 주장에 반격했다"라면서 그의 인터뷰 내용을 전했다.
베리발은 스웨덴 국적의 유망주 미드필더다. 2006년생으로 만 18세의 나이로 성장 가능성이 풍부한 선수다. IF 브롬마포이카르나에서 유스 생활을 시작했고, 2022년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이후 유르고덴스 IF에 입단했고, 25경기에 출전해 2골 1도움을 기록했다.
잠재력을 일찌감치 알아 본 여러 빅클럽들이 관심을 보냈다. 그중 바르셀로나가 가장 적극적이었다. 유럽 축구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베리발과 가족은 바르셀로나와 긍정적인 접촉에 이어 합의에 도달하기 위해 다시 만날 것이다. 데쿠 바르셀로나 디렉터는 베리발과 세부 사항을 합의하고, 거래를 마무리 짓길 원한다. 유르고덴스도 동의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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