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악몽 이제 끝' 2005년생에 밀렸다, 완전 이적 옵션 NO→유벤투스가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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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6 22:36
소피앙 암라바트가 맨유에서의 생활을 끝낼 것으로 보인다.
영국 언론 더선은 16일(이하 한국시각) '암라바트가 맨유에서의 악몽 같은 임대 생활의 탈출 문이 열렸다'고 보도했다.
암라바트는 2023~2024시즌을 앞두고 피오렌티나(이탈리아)를 떠나 맨유로 임대 이적했다. 그의 이적료는 850만 파운드였다. 다만, 완전 영입 옵션이 있다. 맨유는 1720만 파운드에 암라바트를 완전 영입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황은 좋지 않다. 암라바트는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4경기에 출전하는 데 그쳤다. 선발 출전은 7회였다.
더선은 '암라바트는 올 시즌 제한된 시간 동안 영향을 미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하지만 맨유 팬들의 흥분은 끝난 상황이다. 특히 2005년생 코비 마이누의 등장으로 그의 입지는 더욱 추락했다. 암라바트는 경기 때도 임시 풀백으로 활용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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