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리케 애제자인 이유!' 이강인은 자신있다, 선발 제외도 불안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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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2 13:26
이강인이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로테이션에 대해 옹호 의견을 내놓았다.
프랑스의 톱메르카토는 11일(한국시각) '이강인이 엔리케의 선택을 증명했다'라고 보도했다.
이강인은 지난 10일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랭스와의 2023~2024시즌 리그앙 25라운드 맞대결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PSG는 이강인의 분전에도 불구하고 2대2 무승부를 거두며 승점 3점 획득에 실패했다.
이날 경기 이강인의 선발 출전은 의외였다. 이강인은 직전 2경기에서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주전 입지가 흔들렸다. 낭트와, 스타드 렌과의 경기에서 부진하며 출전 시간도 줄어들었다. 하지만 이강인은 직전 소시에다드전에서 교체 출전에도 음바페의 결승골을 팀 승리에 일조했고, 랭스전에서 다시 선발 기회를 받았다.
팀의 무승부에도 불구하고 이강인은 기대에 부응했다. 이날경기 풀티임을 소화한 이강인은 유효슈팅 2회, 기회창출 2회, 드리블 성공 2회, 공 소유권 회복 5회 등 전방에서 공격의 실마리를 찾기 위해 노력하며 호평받았다. 축구통계매체 풋몹도 이강인에게 평점 7.3점을 부여하며 준수한 활약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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