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빈 박-구보 '맞대결'서 상반된 평가... 구보 평점 0점 "활기 없었다"
Sadthingnothing
0
457
0
0
2021.02.13 20:28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우충원 기자] 마빈 박은 기대이상의 평가를 받았지만 구보 다케후사는 최악의 평가를 받았다.
레알 마드리드는 지난 10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 경기장에서 헤타페와 치른 2020-2021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홈경기에서 후반 카림 벤제마, 페를랑 멘디의 연속골로 2-0 승리를 거뒀다.
최근 2연승 한 레알 마드리드는 시즌 14승 4무 4패(승점 46)로 2위를 달리며 두 경기를 덜 치른 선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승점 51·16승 3무 1패)에 승점 5차로 따라붙었다.
마빈 박은 프리메라리가 경기에 이날 처음 선발 출전했다. 교체 투입된 지난 7일 우에스카전에 이은 2경기 연속 출전이다.
지난해 9월 레알 소시에다드와 경기에서 교체로 나서서 1군 무대 깜짝 데뷔전을 치른 그에게는 세 번째 프리메라리가 출전 경기이기도 했다.
마빈 박은 평점 7.1점을 받았다. 평범한 평가였다. 영국 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최고 선수로 멘디(8.2점)을 선정했다. 벤제마는 8.0점이었다. 마빈 박은 모드리치(7.0점) 보다 높았다.
반면 헤타페로 다시 임대된 구보 다케후사는 최악의 평점을 받았다. 평점 5.8점을 받았는데 출전 선수 전체 최하점이었다. 또 구보에 대해 마르카는 평점 0점을 부여했다. 3점 만점인 가운데 0점은 최악이라는 평가다. 또 아스는 "쿠보는 너무 활기가 없었다"라고 전했다. / 10bird@osen.co.kr
[OSEN=우충원 기자] 마빈 박은 기대이상의 평가를 받았지만 구보 다케후사는 최악의 평가를 받았다.
레알 마드리드는 지난 10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 경기장에서 헤타페와 치른 2020-2021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홈경기에서 후반 카림 벤제마, 페를랑 멘디의 연속골로 2-0 승리를 거뒀다.
최근 2연승 한 레알 마드리드는 시즌 14승 4무 4패(승점 46)로 2위를 달리며 두 경기를 덜 치른 선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승점 51·16승 3무 1패)에 승점 5차로 따라붙었다.
마빈 박은 프리메라리가 경기에 이날 처음 선발 출전했다. 교체 투입된 지난 7일 우에스카전에 이은 2경기 연속 출전이다.
지난해 9월 레알 소시에다드와 경기에서 교체로 나서서 1군 무대 깜짝 데뷔전을 치른 그에게는 세 번째 프리메라리가 출전 경기이기도 했다.
마빈 박은 평점 7.1점을 받았다. 평범한 평가였다. 영국 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최고 선수로 멘디(8.2점)을 선정했다. 벤제마는 8.0점이었다. 마빈 박은 모드리치(7.0점) 보다 높았다.
반면 헤타페로 다시 임대된 구보 다케후사는 최악의 평점을 받았다. 평점 5.8점을 받았는데 출전 선수 전체 최하점이었다. 또 구보에 대해 마르카는 평점 0점을 부여했다. 3점 만점인 가운데 0점은 최악이라는 평가다. 또 아스는 "쿠보는 너무 활기가 없었다"라고 전했다. / 10bird@osen.co.kr
기사제공 OSEN
ㅡㅡ지우지 말아 주세요 ㅡㅡ
온라인카지노 커뮤니티 일등!! 온카 https://casinolea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