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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설' 치차리토, 아내가 아닌 본인 불륜 때문..."파라과이 모델과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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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설' 치차리토, 아내가 아닌 본인 불륜 때문..."파라과이 모델과 바람"

기사입력 2021.02.08. 오전 12:04 최종수정 2021.02.08. 오전 12:04 기사원문


[OSEN=이인환 기자] 아내가 아닌 본인 잘못 때문이었나. 치차리토의 이혼에 전후 배경이 점점 공개되고 있다.

멕시코 '20 미뉴트'는 지난 5일(한국시간) "최근 이혼설이 돈 하비에르 에르난데스(치차리토)가 아내 몰래 불륜을 저질러서 버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고 보도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출신으로 국내 축구 팬들에게 익숙한 치차리토는 영국 생활서 만난 호주 출신의 새라 코언과 1남 1녀를 두고 있었다. 

2019년 첫째 아들 노아를 출생한 치차리토 부부는 지난해 10월 딸 날라를 가졌다. 문제는 날라의 출산 이후 코언이 치차리토를 SNS에서 언팔로우하고 모국인 호주로 돌아갔다.

당시 코언이 치차리토의 친구이자 개인 트레이너와 바람을 폈다는 루머가 돌기도 했으나 직접 강하게 부인했다. 그는 크리스마스를 노아-날라와 함께 보내면서 치차리토를 일절 언급하지 않았다.

시간이 지나 점점 진상이 나타나고 있다. 코언은 크리스마스 직후 SNS에 "관계를 개선하기 위해 다른 사람을 바꿀 수는 없다. 포기할 때는 포기해야 된다"라고 속내를 털어놓기도 했다.



20 미뉴트는 "치차리토는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 앤젤레스 갤럭시에서 뛰면서 불륜을 저질렀다는 의혹을 사고 있다"면서 "상대는 27살의 파라과이 모델이다"고 설명했다.

이 매체는 "치차리토는 파라과이의 모델 루데스 모타와 불륜 행각을 펼쳤다. 이를 알게 된 코언이 격분해서 떠난 것이다"면서 "두 사람이 사이는 친구들과 함께 유타로 여행간 사실로 증명된다"라고 주장했다.

한편 치차리토와 불륜설에 대해 루데스는 "절대 사실이 아니다. 모함이다. 새상활 침해다"라고 불쾌하다는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mcadoo@osen.co.kr

[사진] 위는 치차리토-코언 - 아래는 루데스.

기사제공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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