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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가 품은 18살 디알로, 이번엔 '1골 3도움' 폭발.. '5분 사이 2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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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허윤수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기대를 받고 있는 아마드 디알로(18)가 활약을 이어갔다.

리그 6위 맨유 23세 이하(U-23) 팀 소속의 디알로는 6일(한국시간) 2위 블랙번 로버스 U-23 팀과의 프리미어리그2 경기에 선발로 나섰다. 그는 무려 1골 3도움을 쏟아내며 팀의 6-4 역전승을 이끌었다.

이날 디알로는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나섰다. 그는 팀이 어려울 때 더욱 힘을 냈다. 1-2로 뒤진 전반 39분 첫 도움을 올리며 예열했다.

본격적인 활약은 후반 28분부터 시작됐다. 2-4로 패색이 짙은 상황에서 5분 만에 도움 2개를 배달하며 순식간에 스코어를 역전시켰다. 이어 후반 40분에는 직접 득점포를 가동하며 대역전승의 마침표를 찍었다.

아탈란타 유소년팀 출신인 디알로는 세리에A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도 나설 정도로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맨유는 발 빠르게 움직여 지난해 10월 이적료 2,100만 유로(약 286억 원)를 투자해 그를 품었다. 옵션 2,000만 유로(약 273억 원)까지 더하면 약 550억 원 이상의 계약 규모다.

워크퍼밋 문제로 지난달부터 맨유에 합류한 디알로는 바로 두각을 드러냈다. 리버풀 U-23 팀과의 경기에서 킥오프 14분 만에 득점포를 가동하는 등 멀티골을 기록했다. 이어 이날 경기에선 1골 3도움을 쏟아내며 성인 무대를 향한 무력시위를 이어갔다.

‘스카이스포츠’는 “디알로는 맨유에서 아직 1군 데뷔를 하지 못했다. 하지만 인상적인 모습을 보였다. 그는 이타적인 모습으로 경기 양상을 바꾸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그를 향한 흥분이 점점 커지고 있다”라며 디알로를 향한 기대감을 전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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