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친구' 호주 레전드 GK "한국 기대 이하, 프랑스-아르헨도 아니잖아"...2m DF '공중 폭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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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1 14:25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호주와 오는 3일(한국시간) 2023 카타르 아시안컵 4강 티켓을 놓고 한판승부를 벌이는 가운데 호주 축구인들이 큰 자신감과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오래 뛴 호주 레전드 골키퍼이자 역대 A매치 최다 출전자(110경기) 마크 슈워처, 그리고 덴마크 역대 A매치 출전 10위(101경기)이자 현재 호주 A리그 멜버른 시티에서 활약했던 수문장 토마스 쇠렌센이 한국전에서 호주의 승리를 점쳤다. 지금은 은퇴한 두 문지기는 31일(한국시간) 호주의 스포츠 전문 매체 '옵터스 스포츠' 축구 전문 팟캐스트 '옵터스 스포츠 풋볼 팟캐스트'에 출연해 이번 아시안컵 8강전을 낙관적으로 바라봤다.
과거 이동국 전 소속팀 미들즈브러를 비롯해 풀럼, 첼시 등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에서 20년 가까이 뛰었던 슈워처는 "한국이 이번 대회서 정말 기대 이하의 활약을 펼쳐왔다"며 한국 대표팀의 부진을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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