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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4개팀 포함 금강대기 본선 대진표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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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중앙·서울영등포·인천부평가 예선전 전승으로 16강행을 확정 짓는 등 '2024 금강대기 전국교 축구대회' 본선 대진이 확정됐다.

강원도내 4개 팀이 본선에 진출한 가운데 4일 강원도축구협회는 본선 진출 18개 팀을 상대로 대진 추첨을 실시했다.

이날 조 1위로 9개팀과 조 2위 5개 팀이 16강에 직행했다. 나머지 조 2위 4개팀 등 총 18개팀이 본선에 합류했다.

18강에서 맞붙는 4개팀(서울풋볼Avs화성시FC, SFCU18vs부천중동FC)은 와일드 카드전을 벌여 16강행을 확정한다.

조 1위에 오른 팀은 강릉중앙를 비롯해, 수원, 이천율면FCU18, 구리(이상 경기), 중경, 동북, 영등포공, 상문(이상 서울), 부평(인천) 등이다.

조 2위를 기록한 팀은 미래, 문성, 주천(이상 강원), 부천중동FCU18, LFCU18, 화성시U18, HSFAU18(이상 경기), 풋볼AU18(서울), 제천제일(충북)이다.

본선 첫 경기부터 우승 후보팀이 맞붙었다.

예선전 전승으로 16강에 오른 강릉중앙는 6일 우승 후보 중 한팀이 경기이천율면FC와 격돌한다. 우승 후보인 강릉 문성도 16강에서 '축구명문' 인천부평와 맞붙는다.

또 원주미래는 경기구리와 격돌하며 이번 금강대기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점쳐지는 화성시FC는 서울 풋볼AU18과 8강행을 다툰다.

영월주천는 강팀으로 분류되 있는 서울 상문와 맞붙는다.

본선부터 준결승 까지는 무승부시 승부차기로 승패를 확정한다. 결승전에서 무승부시 연장전을 치른 후 승부차기로 승패를 결정한다.

18강전은 6일, 16강은 8일, 4강전은 12일, 대망의 2024 금강대기 교 챔피언을 가리는 결승전은 오는 14일 치러진다.

한편 금강대기 축구대회는 지난 1996년 중·등부 대회로 창설, 올해로 29년째를 맞았으며 박지성, 차두리, 이영표, 설기현, 이을용, 박주영, 손흥민 등 수많은 선수들이 배출한 명실상부 한국 대표 교축구대회로 자리매김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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