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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장판 레이커스'...론도, '손가락 총'으로 관중 겨눠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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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장판 레이커스'...론도, '손가락 총'으로 관중 겨눠 논란

기사입력 2021.10.24. 오후 01:38 최종수정 2021.10.24. 오후 01:38 기사원문
라존 론도가 관중을 향해 '손가락 총'을 겨누고 있다. [TV 중계 캅처]LA 레이커스의 라존 론도가 홈 팬에게 '손가락 총'을 겨눠 파장이 일고 있다.

론도는 23일(이하 한국시간) 피닉스 선즈와의 경기 도중 한 관중을 향해 '손가락 총'을 두 차례나 겨눴다.

TV 화면에 따르면, 론도가 관중에게 '손가락 총'을 겨누자 관중은 손으로 론조의 손을 쳤다. 이에 론조는 다시 한번 '손가락 총'으로 관중을 겨눴다.

이후 관중은 코트에서 퇴장됐다. 선수의 몸을 건드렸기 때문이다.

이 장면이 논란이 되자 론도는 24일 해명서를 발표했다.

론도는 "관중과의 말 싸움이 있었다. 나는 그가 나가주기를 바랐다"고 말했다.

관중이 험한 말과 함께 야유를 퍼붓자 론도가 민감하게 반응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아무리 그렇다 해도 '손가락 총'으로 관중을 워협한 것은 문제가 있다.

또 관중은 퇴장됐지만 정작 론도에 대해서는 NBA 또는 레이커스 구단 차원의 징계가 아직 없다는 점이다.

이날 경기에서는 또 레이커스의 앤서니 데이비스와 드와이트 하워드가 주먹 다짐 일보 직전까지 가는 내분을 일으켰다.

레이커스는 이날도 패해 개막 후 2연패에 빠졌다.

기사제공 마니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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