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중혈투' 전북, 정태욱 동점골로 포항과 1-1 무...합계 3-1 '8강 진출 성공'
북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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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1 01:10
전북 현대가 포항 스틸러스를 격파했다.
전북은 20일 오후 7시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2023-24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16강 2차전에서 포항과 1-1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전북은 합계 스코어 3-1(2-0 승, 1-1 무)로 포항을 제압하고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사진=포항 스틸러스사진=게티 이미지
[선발 명단]
박태하 감독이 지휘하는 홈팀 포항은 4-4-2 포메이션을 꺼냈다. 최전방은 조르지, 이호재가 책임졌다. 미드필드에는 완델손, 김준호, 한찬희, 허용준이 포진했다. 3백은 어정원, 박찬용, 아스프로, 이동희가 구성했다. 골문은 황인재가 지켰다.
벤치에는 김동진, 홍윤상, 신광훈, 윤석주, 김인성, 이승환, 이규백, 김륜성, 전민광, 김규형, 조성준, 강헌제가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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