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처 중에서 가장 유명한 사람에게 영상통화 해봐”... 매디슨, 통화 연결 실패 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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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9 14:51
제임스 매디슨이 굴욕을 당했다.
영국 매체 ‘스포츠 바이블’은 18일(한국 시간) “토트넘의 미드필더 제임스 매디슨이 토트넘의 소셜 미디어에서 '자신의 연락처에서 가장 유명한 사람'에게 전화를 걸었다가 낭패를 당했다”라고 보도했다.
매디슨은 킥이 정말 좋은 선수로 팀 내 모든 세트피스 키커를 전담하고 있는 선수다. 또한 메인 포지션이 공격형 미드필더이기 때문에 수준급의 전진 패스와 롱 패스, 그리고 볼 배급 능력을 가지고 있다. 개인 기술도 갖추고 있는 그는 상대 박스에서 무서운 역할을 할 수 있다.
2018년 레스터 시티로 이적한 그는 이적하자마자 팀의 핵심으로 평가받으며 같은 이적생인 페레이라와 틸레망스와 함께 팀을 이끌었다. 그는 레스터에서 꾸준히 두 자릿수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며 레스터의 명실상부한 에이스였다. 그는 203경기에서 55골 41도움을 하며 4000만 파운드(약 666억 원)로 토트넘으로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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