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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 호날두, 이미 PSG와 2년계약 논의" 회장님이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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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홍의택 기자 = 리오넬 메시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까지. 파리 생제르맹(PSG)이 그리는 그림은 무막지하다.

지난 5월. PSG는 네이마르와 재계약에 성공했다. 더 많은 선수를 사준다는 구단 측 설득에 도장을 찍었다는 소식이 돌았다. 실제 PSG는 올여름을 뜨겁게 달궜다. 세르히오 라모스, 잔루이지 돈나루마, 조르지니오 바이날둠, 아치라프 하키미 등을 데려오더니 메시 영입으로 방점을 찍었다.

여기서 그치지 않을 전망이다. 재계약 이슈로 들썩였던 킬리앙 음바페의 거취를 정리하고, 새로운 월드클래스 공격수를 또 하나 품으리란 뉴스도 나오고 있다. 불가능해 보였던 것을 현실로 만들어낸 이들이기에 이번 보도도 가볍게 넘길 일은 아니다.

스페인 '아스'는 나세르 알 켈라이피 회장의 의중을 근거로 들어 "PSG가 이제는 호날두 영입에 착수했다"고 알렸다. 내년 여름 계약이 만료되는 음바페가 레알 마드리드로 떠나면 호날두가 그 자리를 대신한다는 구상이다.

만약 호날두를 품는다고 해도 금전적 부담이 엄청나진 않을 전망이다. 호날두 역시 유벤투스와 내년까지만 계약이 돼 있어 메시와 동일하게 이적료 0원에 영입이 가능하다.

매체에 따르면 호날두의 에이전트 조르제 멘데스는 이미 PSG와 만나 논의를 한 바 있다. '아스'는 "2년 계약"이란 구체적 수치까지 제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사진 =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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