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빠진 토트넘, '주급 3억' 베르너 임대 영입→옛 아스널 MF "좋은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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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7 12:29
과거 아스널에서 활약했던 미드필더 폴 머슨이 토트넘 홋스퍼의 티모 베르너 영입을 두고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지난 6일(한국시간) "폴 머슨은 티모 베르너가 득점 타이밍만 정확히 맞출 수 있으면 토트넘에서 대혼란을 일으킬 수 있을 거라고 믿는다"라고 보도했다.
1월 겨울 이적시장이 개장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토트넘은 현재 '1호 오피셜'을 목전에 뒀다. 그들은 과거 프리미어리그에서 뛰었던 독일 국가대표팀 출신 공격수 베르너를 임대 영입을 진행했다. 협상이 시작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았지만 순식간에 절차가 진행되면서 현재 영입이 임박한 상태이다.
독일 스카이스포츠 플로리안 플라텐베르크 기자는 지난 6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베르너는 토트넘에 6개월 임대 계약으로 합류할 것이다. 매우 뜨겁다"라며 "최종 협상 중이며 베르너는 라이프치히 훈련 캠프를 떠날 준비를 마쳤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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