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6억이면 월드컵 위너 공격수 영입 가능…‘손흥민과 토트넘 핵심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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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1 11:48
토트넘 훗스퍼의 새로운 영입 후보가 공개됐다.
스페인 매체 ‘피챠헤스’는 1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첼시,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함께 파울로 디발라(30, AS로마)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준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20경기를 치른 현재 12승 3무 5패로 승점 39점을 획득하면서 5위를 달리는 중이다.
이제 더 높은 곳까지 바라보고 있다. 토트넘은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권 획득은 물론 우승 경쟁까지 벌이길 원하는 상황.
새로운 공격수 영입을 목표로 설정했다. 토트넘의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손흥민, 히샬리송과 함께 공격 전술의 선택지를 넓혀줄 자원을 영입할 계획이다.
유력한 영입 후보로 디발라가 떠올랐다. 이번 보도에 따르면 토트넘은 올겨울 이적 시장에서 디발라를 데려오기 위해 경쟁에 뛰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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