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이 원하는 '첼시 MF', 이적은 없을 것..."레비 구단, 첼시가 원천 봉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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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3 00:29
코너 갤러거(23, 첼시)가 토트넘 홋스퍼로 이적하는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22일(한국시간) "1월 이적시장에서 공격수 영입을 원하는 첼시는 선수 매각을 검토 중이지만, 토트넘 홋스퍼의 코너 갤러거를 향한 관심은 차단할 것"이라고 알렸다.
매체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 당시 토트넘은 4,000만 파운드(한화 약 661억 원)에 갤러거 영입을 문의했다. 갤러거의 계약 기간은 2025년까지다"라고 전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갤러거는 2000년생의 젊은 미드필더로 지난 2008년부터 첼시 유스팀에서 성장했다. 2019년부터 찰턴 애슬레틱, 스완지 시티,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 크리스탈 팰리스 등에서 임대 생활을 보냈고 팰리스에서 재능을 터뜨린 뒤 첼시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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