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 투 카타르' 클린스만호, 최종 일정 공개...6일 이라크와 최종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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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 투 카타르' 클린스만호, 최종 일정 공개...6일 이라크와 최종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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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년만에 아시안컵 정상에 도전하는 위르겐 클린스만호가 이라크와 최종 평가전을 치른다.

대한축구협회(KFA)는 23일 "남자축구국가대표팀은 한국시간 1월 6일 22시 UAE 아부다비에 위치한 뉴욕 대학교 아부다비 스타디움에서 이라크 축구국가대표팀과 평가전을 치른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KFA는 지난 11일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관련 향후 일정을 안내했다. 먼저 18일 국내 훈련 소집 명단을 발표했다. 이들은 그라운드 잔디가 아닌 실내 훈련 프로그램만 소화한다.

K리그 무대 선수들이 대상이다. 또한 일부 해외파 선수들이 합류했다. 공격진은 조규성(미트윌란), 미드필더진은 이재성(마인츠), 황인범(FK 츠르베나 즈베즈다), 정우영(VfB 슈투트가르트), 이순민(광주FC), 문선민, 박진섭(이상 전북현대)이 포함됐다.

수비진은 김영권, 정승현, 김태환, 설영우(이상 울산HD), 김진수(전북현대), 이기제(수원삼성), 김주성(FC서울), 골키퍼진은 조현우(울산HD), 송범근(쇼난벨마레)이 자리했다.

최종 명단 26인은 오는 28일 공개될 예정이다. 클린스만호는 28일 오전 11시 서울 용산에 위치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최종 명단 26인(23+3)을 발표한다.

이번 대회는 23명에서 26명으로 스쿼드가 늘었다. 매치데이에는 23명을 등록하게 되고, 나머지 3명은 테크니컬 시트에 앉아서 지켜보게 된다.

이후 대표팀은 내년 1월 2일 아랍에미리트(UAE)으로 전지훈련에 나서 현지 기후 적응에 들어간다. 해외파 선수는 대부분 UAE 아부다비에서 진행되는 전지훈련부터 합류할 예정이다.

1월 6일 현지에서 공식 평가전이 진행된다. 상대는 이라크로 확정됐다. 국내 훈련과 UAE 훈련 종료 이후 클린스만호는 1월 10일 카타르에 입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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