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새 파트너가 온다' 토트넘, 유벤투스 20세 유망주 FW에 공식 제안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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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0 00:30
토트넘 홋스퍼가 유벤투스의 윙어 사무엘 일링-주니어를 데려오기 위해 공식 제안을 준비하고 있다.
영국 매체 ‘팀토크’는 19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일링-주니어를 데려오기 위해 곧 공식 제의를 할 예정이다. 토트넘은 일링-주니어가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으로 가는 걸 막으려 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첼시 유소년 팀 출신인 일링-주니어는 2020년 9월 유벤투스 유소년 팀으로 이적했다. 그는 지난해 10월 엠폴리와의 세리에 A 11라운드에서 교체로 출전해 데뷔전을 치렀다. 지난해 12월 유벤투스와 프로 계약을 맺은 일링-주니어는 지난 시즌 공식전 18경기 1골 2도움이라는 성적을 남겼다.
이번 시즌 일링-주니어의 입지는 지난 시즌보다 줄었다. 그는 2023/24시즌 6경기밖에 나오지 못했다.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린 건 단 한 번도 없었다 일링-주니어가 소화한 시간은 129분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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