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심'도 경기의 일부? 'NO' 무책임한 말일 뿐...PL 주심, '권위'가 아니라 '권력 남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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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심'도 경기의 일부? 'NO' 무책임한 말일 뿐...PL 주심, '권위'가 아니라 '권력 남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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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심판들의 권위를 세우기 위한 규정이 권력을 남용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리버풀 FC는 18일(이하 한국시각) 잉글랜드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2023-2024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7라운드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거뒀다. 양 팀은 사이 좋게 승점 1점씩을 나눠가졌다. 

이날 경기에서 축구 팬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든 사건이 일어났다. 후반전 추가시간 오른쪽 측면에서 맨유 풀백 디오고 달로와 리버풀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가 경합을 펼쳤다. 달로는 살라의 스피드에서 뒤지지 않는 모습을 보이며 완벽하게 수비를 성공했다. 

볼은 터치라인 바깥으로 나갔고, 달로는 자신의 소유권을 주장했다. 그러나 노스웨스트 더비 주심을 봤던 마이클 올리버는 리버풀의 볼을 선언했고, 살라는 곧바로 스로인을 준비했다. 그러자 달로는 흥분하며 올리버 주심을 향해 항의하는 듯한 제스처를 보였다. 올리버 주심은 달로에게 경고를 줬다. 

여기까지는 문제가 없었다. 그러나 달로는 올리버 주심이 경고를 꺼내자 한 번 더 팔을 휘두르며 이해할 수 없다는 듯한 행동을 취했다. 이를 본 올리버 주심은 단 3초도 안돼서 다시 옐로카드를 꺼내들었고, 두 번째 경고를 받은 달로에게 퇴장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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