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향한 ‘평점 3’ 혹평…슈팅 0% 뎀벨레는 6? 의아한 평점에 팬들도 갸우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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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8 15:52
프랑스 리그1 파리 생제르맹(PSG) 이강인이 현지 매체로부터 혹평을 받았다. 경기 내내 안정적인 운영을 보여줬음에도, 현지 매체는 그에게 평점 3이라는 최저점을 부여했다. 소셜미디어(SNS)상 축구팬들은 “지나치게 낮다”라고 입을 모았다.
PSG는 18일 오전(한국시간) 프랑스 릴의 스타드 피에르 모루아에서 열린 릴 OSC와의 2023~24시즌 리그1 16라운드에서 1-1로 비겼다.
강호로 꼽히는 릴이었지만, 최근에는 PSG가 크게 앞선 바 있다. 특히 지난 시즌에는 리그에서 2번 격돌했는데, PSG가 각각 7-1, 4-3으로 이긴 기억이 있다. PSG의 리그 연승 기록이 길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 배경이다.
이날 루이스 엔리케 PSG 감독은 3-4-3 이라는 공격적인 전형을 내세웠다. 애초 선발에서 빠질 것이란 이강인은 당당히 이름을 올렸고, 경쟁자인 비티냐·마누엘 우가르테·워렌 자이르-에머리 모두 그라운드에 섰다. 전방에는 브래들리 바르콜라·킬리안 음바페·우스만 뎀벨레. 백3는 뤼카 에르난데스·다닐루 페레이라·마르퀴뇨스였다. 수비 시에 자이르-에머리와 우가르테가 내려와 수비 블록을 형성한 것이 특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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