랫클리프 구단주, 결국 ‘결단’ 내렸다...재계약 1시즌 만에 방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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랫클리프 구단주, 결국 ‘결단’ 내렸다...재계약 1시즌 만에 방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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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여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5년 재계약을 맺었던 마커스 래시포드(26)가 1시즌 만에 방출 명단에 올랐다. 짐 랫클리프(71·잉글랜드) 구단주는 이번 여름 대대적인 팀 개편을 실행하기 위해 래시포드를 매각하기로 결심했다. 구단 내부에서 래시포드를 내보내야 한다는 시선이 존재한다.

영국 매체 ‘풋볼 트랜스퍼스’는 19일(한국시간) “랫클리프 구단주의 이네오스가 선수단 개편을 위해 래시포드를 매각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 나서지 못하는 부담이 맨유의 영입을 방해할 것이며, 이에 따라 많은 선수가 이적할 수 있다. 보너스를 포함해 주급으로 42만 5천 파운드(약 7억 3천만 원)를 받는 래시포드는 구단 내부에서 예의주시하는 부분이다”라고 보도했다.

랫클리프 구단주 시대를 맞이한 맨유는 실망스러웠던 지난 세월을 잊고 새로운 출발을 보이기 위해 분주하다. 랫클리프 구단주는 가장 먼저 영입 부서부터 손을 댔다. 맨유는 영입 부분에서 많은 비판을 받았던 존 머터프(53) 디렉터가 팀을 떠난 상황에서 뉴캐슬의 댄 애시워스(53·이상 잉글랜드) 단장에게 구애를 보내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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