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메시, 미국 인터 마이애미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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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8 00:16
최종 선택은 미국이었다.
영국 매체 'BBC'는 7일(한국시간) "리오넬 메시(35)가 인터 마이애미(미국)로 이적한다"라고 속보를 전했다. 거액의 연봉을 제시했던 알 힐랄(사우디아라비아)의 제안을 거절했다고 덧붙였다.
메시는 최근 파리 생제르맹(프랑스)과 계약이 만료됐다. 무단 훈련 불참 등으로 구단과 마찰을 빚었다. 홈 경기에선 메시가 볼을 잡을 때마다 야유가 쏟아졌다. 결국 자유 계약(FA) 신분이 되며 올여름 '새 팀 찾기'에 나섰다.
애초 유력했던 차기 행선지로는 알 힐랄과 '친정' FC바르셀로나(스페인) 복귀가 거론됐다. 특히 알 힐랄은 1년 연봉으로 무려 약 5,600억 원 정도를 제시했다. 알 나스르에서 2,800억 원 가까이 받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두 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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