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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쿨루셉스키 체제 안 바꿔..베르흐베인-모우라는 슈퍼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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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손흥민과 데얀 쿨루셉스키의 입지는 건재하다는 평가다.

토트넘 홋스퍼는 오는 10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에 위치한 빌라 파크에서 애스턴 빌라와 2021/22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2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토트넘은 5위 아스널에 비해 한 경기 덜 치른 상황에서 4위에 랭크 되어 있다. 위치 수성을 위해 승리가 반드시 필요하다.

영국 매체 ‘풋볼 런던’은 해리 케인 손흥민, 데얀 쿨루셉스키, 세르히오 레길론, 피에르 에밀-호이비에르, 로드리고 벤탄구르, 맷 토허티, 벤 데이비스, 에릭 다이어, 크리스티안 로메로, 휴고 요리스가 선발 출격할 것이라 예상했다.

손흥민은 예상대로 선발 출격해 팀의 공격을 이끌 예정이다. 기세를 몰아 리그 15호골에 도전한다.

‘풋볼 런던’ 역시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체제를 바꾸지 않을 것이다. 손흥민과 쿨루셉스키에게 휴식을 부여하지 않을 것이다”고 전망했다.

이어 “스테번 베르흐베인과 루카스 모우라는 슈퍼서브 역할에 만족해야 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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