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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리버풀 관심’ PSV 미드필더, ‘황의조 동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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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힘 상가레(26)가 노팅엄 포레스트로 합류한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에 능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1일(한국시간) “PSV 에인트호번(네덜란드)의 이브라힘 상가레가 노팅엄 포레스트에 합류한다. 이적료는 모든 옵션을 포함해 총 3,500만 유로(약 499억 원)에 달한다”라고 개인 SNS를 통해 전했다.

로마노는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HERE WE GO!”를 띄우며 이적이 거의 확정됐음을 알렸다.

로마노에 따르면 상가레는 이미 노팅엄과 개인 조건에도 합의를 마쳤고 메디컬 테스트를 거쳐 공식적인 발표가 나올 것이다.

브라힘 상가레. Getty Images


상가레는 올여름 유럽의 여러 빅클럽의 관심을 받았다.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도 리버풀·첼시 등의 러브콜을 받았으나 PSV와 재계약에 서명하며 충성심을 보였다. 상가레는 지난 시즌 모든 대회를 통틀어 45경기에 나서 8골 3도움을 올리는 활약을 펼쳤다.

상가레는 중원에서 많은 활동량으로 헌신적인 플레이를 펼치는 박스 투 박스 유형의 미드필더다. 강력한 피지컬을 바탕으로 수비적으로 기여하는 6번 역할을 소화한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수비형 미드필더를 물색하는 리버풀·바이에른 뮌헨(독일) 등 여러 클럽이 관심을 보였으나 결국 노팅엄으로 향하게 됐다.

노팅엄은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승격 후 어려운 시즌을 보냈다. 무려 30명을 영입하며 EPL 단일 시즌 영입 기록을 세우며 많은 기대를 모았으나 시즌 내내 하위권에 처졌다. 노팅엄은 막판 반등을 이뤄내며 간신히 잔류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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