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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는 시합 됐다" 日 레전드, 엘살바도르전 대승 혹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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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축구 레전드가 일본 A대표팀의 엘살바도르전 대승이 의미 없다고 평가절하했다.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이끄는 일본은 15일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엘살바도르와의 6월 첫 번째 A매치를 6-0으로 대승했다. 3월 A매치 우루과이(1-1 무), 콜롬비아(1-2 패)에 승리하지 못한 일본은 2023년 첫 승을 올렸다.

일본은 경기 시작 1분 만에 다니구치 쇼고의 선제골이 나온 것을 시작으로 전반 4분 우에다 아야세의 페널티킥 추가골, 25분 구보 다케후사, 44분 도안 리쓰의 추가골이 이어지며 전반을 4-0으로 마쳤다. 후반에도 후반 15분 나카무라 게이토, 28분 후루하시 교고의 추가골이 나오며 가볍게 승리했다.

이를 지켜본 일본 레전드 다나카 마르쿠스 툴리오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틀리오 TV'를 통해 부정적인 평가를 했다. 그는 전반전의 일방적인 전개에 "강한 상대와 하지 않으면 이런 쓸데없는 시합이 된다"며 일본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경기였다고 했다.



이어 "(엘살바도르는) 무엇을 하러 온 건가? 일본에 관광 온 상대"라며 아무 힘도 쓰지 못한 채 대패한 엘살바도르를 깎아내렸다.

툴리오는 "이런 상대는 이겨도 소용없다. 강한 상대와 맞서지 않으면 의미 없다"며 엘살바도르를 초청한 것에 의문을 제기했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과 일본은 6월 A매치 상대가 같다. 한국은 16일 페루와 경기한 뒤 20일 엘살바도르를 상대할 예정이다. 툴리오의 비판을 한국에 적용한다면, 한국도 의미 없는 평가전이 된다. 일본은 20일 페루와 6월 두 번째 A매치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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