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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 아니었네… 맨유, 우루과이 FW 영입 위해 ‘5년 계약’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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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 아니었네… 맨유, 우루과이 FW 영입 위해 ‘5년 계약’ 준비

기사입력 2022.04.13. 오전 12:02 최종수정 2022.04.13. 오전 12:02 기사원문

[스포탈코리아] 김희웅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다르윈 누녜스(벤피카)를 품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

영국 매체 ‘데일리 스타’는 12일(한국 시간) “맨유가 누녜스를 위한 첫 입찰 준비를 마쳤다. 맨유는 그의 새 에이전트 호르헤 멘데스와 5년 계약을 위해 협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우루과이 국적의 누녜스는 현시점 가장 핫한 공격수 중 하나다. 빅리그 경험은 없지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바이에른 뮌헨, FC 바르셀로나 등 빅클럽의 상대로 득점하며 기량을 인정받았다.

올 시즌 누녜스의 발끝은 뜨겁다. 리그 24경기에 나서 24골을 몰아쳤다. 빅클럽의 관심이 쏟아지는 이유다.

당초 맨유가 해리 케인(토트넘 홋스퍼) 영입을 노린다는 현지 관측이 있었다. 그러나 케인을 품기는 쉽지 않다. 비용도 많이 들거니와 다니엘 레비 회장이라는 큰 산을 넘어야 한다. 누녜스로 눈을 돌린 이유로 여겨진다.

물론 누녜스를 데려오기도 쉽지 않다. ‘데일리 스타’는 “프리미어리그 라이벌 첼시와 파리 생제르맹도 누녜스를 주시하고 있다.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는 1월 이적시장에서 누녜스 영입에 실패했다”고 설명했다.

경쟁이 치열한 만큼, 이적료도 상승할 전망이다. 매체는 “누녜스와 계약하는 데 상당한 돈이 들 것이다. 1억 2,700만 파운드(약 2,038억 원)의 방출 조항이 있는 거로 알려졌다. 하지만 벤피카는 6,000만 파운드(약 962억 원) 선에서 누녜스와 결별할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기사제공 스포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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